1. 작지만 큰맘들의 생일 - 2

    작은아이의 키스 진한키스..... 연인보다 더 흐믓한 느낌을 받으신적이 있으신지요... (기집애가 아빠는 눈을 감았는데 지는 눈을 똑바로 뜨고 있어요)
    Date2004.10.07 By Views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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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작지만 큰맘들의 생일 - 1

    아무것도 이루지 못한 39번째 생일입니다. 남들은 뭐도한다 뭐도한다 이러지만 전 이렇습니다. 그래도 이게 어딥니까... 마냥 행복합니다.
    Date2004.10.07 By Views17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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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아이가 바다노래를 부른다.

    휴일날 눈만 뜨면 바다 노래를 한다. 그래서 간곳이 제일 가까운 을왕리 해수욕장이다.
    Date2004.10.06 By Views16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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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정진성 - 가장 친한 친구

    이 친구도 가장 친한 친구다. 아래의 이석규와 셋이서 아주 단짝이다. 나이는 3살 어리다. 그러나 나보다 어른이다. 그리고 대단한건 혼자 돈벌어서 금속공학 박사과정까지 마친 친구다. 요즘 세상에 자기가 돈벌어서 공부를 그리 오래한 친구가 얼마나 있을까.
    Date2004.10.02 By Views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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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이석규 - 가장 친한 친구

    대학부터 줄곧 붙어서 살아온 친구다. 학교다닐때 일주일에 5일근무제로 술을 같이 펐던 친구다. 다정하고 사근사근한 친구다. 이 친구한텐 신세진것도 많다. 얼굴은 동안인데 머리가 하얗게 세었다. 염색좀 하지..애새끼..
    Date2004.10.02 By Views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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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27개월짜리의 표정

    27개월된 피도 안마른 아이의 표정.. 이렇게 있어라 해서 있을 연령이 아니다. 우연히 잡았다. 미끄럼틀에서 내려오자 마자 찍은건데 나름대로 자연스럽게 나왔다. 어른이 이렇게 했으면 가증스럽지만 아이니까 봐줄만 하다. 레드아이? 그건 이제 귀찮아서 못...
    Date2004.09.30 By Views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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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아이들과 외출 -1

    장난감을 사줬다. 집에 가려고 용산역서 기다리는데 애들이 다리가 좀 아프기도 했나보다. 한놈은 자동차와 오토바이를 굴리면서 용산역 승차장 바닥청소를 해주고 있고 한놈은 한손엔 쵸코볼, 한손엔 뽀르르 인형을 들고 건너편 고속전철을 보고 있다. 얘는 ...
    Date2004.09.26 By Views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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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아이들과 외출

    와이프가 애들 옷사러 남대문에 나갔을 때 아이들이 심심해하길래 애들 둘을 데리고 나갔다. 용산역 앞쪽에 장난감 가게가 큰곳이 있어서 장난감 한두개 사러 갔던 거다. 아이들이 항상 좋아한다. 전철안에서 자리가 좀 있길래 앉혔다. 이렇게 어린애들 둘 데...
    Date2004.09.26 By Views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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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정운오

    현재 인천 중앙길병원 바로 뒤쪽에서 한의원을 하는 우환이다. 얘도 나처럼 소시적에 잠들기전 걸레를 물고 잠들었으리라. 아주 말이 걸죽하다. 뻑하면 "씨바"다. 조기 밑에 권가, 최가, 정가, 나...이렇게 4명이서 MSN으로 질펀한 EDPS를 논의했던 일은 전설...
    Date2004.09.25 By Views8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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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한용삼

    형이다. 이양반 또한 대표적인 우환중의 하나라고 할 수 있다. 지금은 개나다에서 주방장을 하면서 돈벌고 있다. 근데 사진은 벌라는 돈은 안벌고 유람다니는 사진이다. 뭐...일하다 보면 쉴때도 있어야겠지. 근데 사진이 맨 관광사진밖에 없다. 특히 "띠바야"...
    Date2004.09.25 By Views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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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권혜정, 최지은

    애들이 걸걸하고 털털해서 맘이 잘맞는 친구들이다. 뭐 내맘이니까..^.^ 그리고 우환들이다. 그래도 만나면 아삼육이 척척 맞아서 매일 키득거린다. 왼쪽놈은 권가..욕심많고 남들이 해서 좋아보이는건 뭐든 돈 안아끼고 사고저지르는 놈. 오른쪽 놈은 최가.....
    Date2004.09.25 By Views8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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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김지현

    광주댁 김지현 먹동 번개는 아주 자주 나와서 많은 사람들이랑 친했었던 친구다. 광주로 시집가면서 조금 뜸했지만 그래도 절친한 관계는 여전히 꾸리고 있는 친구다. 아들내미가 왕꼽슬이다.
    Date2004.09.22 By Views7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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