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매년 대하철이 되면 안면도를 간다. 내가 못갔을적 나를 배신하고 지들끼리 갔다. 어찌나 배가 아프던지.. 장꽁농원에서 항상 숙박을 하고 이번해에도 10월 30일에 거길 가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