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동생을 본 어린 성훈이도 아빠랑 같이 모처럼 나들이를 했다.
한달 밖에 안된 아가를 돌보느라 엄마는 힘들게 집에서 조리중..
점잖게 얌냠 맛있는 거 많이 잘 먹는 성훈이랑, 아빠의 모습..
2007년 5월 20일 일요일
이렇게 찍고 보니 아가와 아빠의 얼굴을 앞쪽에서 촬영할 것을 하는 아쉬움이 많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584 | 여름 속... 아이들.. 1 | 최유진 | 2012.08.10 | 1413 |
583 | 여름 휴가.. 그리고 가족.. 2 | 최유진 | 2012.08.06 | 1400 |
582 | 경주 여행 | 최유진 | 2012.07.27 | 1294 |
581 | 7월 강원랜드 카지노 앞 | 최유진 | 2012.07.17 | 930 |
580 | 추전역에서 1 | 최유진 | 2012.07.17 | 1503 |
579 | 선아의 통통하고 이쁜 손 | 쫑 | 2012.06.21 | 1533 |
578 | 에버랜드 장미축제 다녀 오다 | 최유진 | 2012.06.05 | 1501 |
577 | 솔향기길 트레킹 | 최유진 | 2012.05.31 | 1010 |
576 | 5월 산악회 모임 1 | 최유진 | 2012.05.31 | 1483 |
575 | 어린이날 1 | 최유진 | 2012.05.13 | 1420 |
574 | 피아노 연주회 1 | 최유진 | 2012.05.13 | 1492 |
573 | 4월 역사산책 1 | 최유진 | 2012.05.03 | 1454 |
동현형 왈 "얘 털이 왜이래"...킬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