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 우이령길 산책으론 충분치 않아서, 또 맘을 잡지 못하고 교외로 나갔다.
동구릉 다녀 온 이후로 더욱 그런 것 같다.
파주 벽초지문화수목원에서..
계절은 이제 초겨울로 옷을 갈아 입고 있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596 | 11월 선운산 | 최유진 | 2013.11.07 | 715 |
595 | Osaka 1 | 최유진 | 2013.06.11 | 1441 |
594 | 3월 서산 팔봉산 | 최유진 | 2013.03.26 | 1056 |
593 | 암벽 타는 나 1 | 최유진 | 2013.03.26 | 1344 |
» | 벽초지수목원에서 1 | 최유진 | 2012.11.12 | 1564 |
591 | 11월 늦가을.. 우이령길 | 최유진 | 2012.11.05 | 1131 |
590 | 우이령길 산책 | 최유진 | 2012.11.05 | 1548 |
589 | 국기원 3품 심사 | 최유진 | 2012.11.05 | 1408 |
588 | 가을 산책 | 최유진 | 2012.10.22 | 1547 |
587 | 연꽃 축제장에서 2 | 최유진 | 2012.08.23 | 1475 |
586 | 선아 캐리커쳐 그림..(수정전과 수정후) | 쫑 | 2012.08.20 | 1259 |
585 | 태안 나들이 | 최유진 | 2012.08.14 | 1435 |
그리고 선아가 당신앞에서 낙엽줍느라고 셔츠가 올라가는 바람에 뒤쪽 런닝이 보여서 웃었는데
더 웃기려고 아예 런닝까지 말아넣고 맨살로 보여주면서 쑈를 하두만...하여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