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것도 이루지 못한 39번째 생일입니다.
남들은 뭐도한다 뭐도한다 이러지만
전 이렇습니다.
그래도 이게 어딥니까...
마냥 행복합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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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6 | 위 타이틀 그림의 원본 | 쫑 | 2004.09.16 | 1697 |
595 | 위 타이틀 그림의 원본 | 쫑 | 2004.09.16 | 1687 |
594 | 하드에서 지우기전 보관용으로 이곳에 올림 1 | 쫑 | 2004.09.16 | 1845 |
593 | 혼자놀기의 진수 | 쫑 | 2004.09.16 | 1860 |
592 | 먹동식구들 1 | 쫑 | 2004.09.20 | 1612 |
591 | 아이들과 외출 | 쫑 | 2004.09.26 | 1657 |
590 | 아이들과 외출 -1 4 | 쫑 | 2004.09.26 | 1703 |
589 | 27개월짜리의 표정 2 | 쫑 | 2004.09.30 | 1609 |
588 | 아이가 바다노래를 부른다. 1 | 쫑 | 2004.10.06 | 1679 |
» | 작지만 큰맘들의 생일 - 1 1 | 쫑 | 2004.10.07 | 1772 |
586 | 작지만 큰맘들의 생일 - 2 2 | 쫑 | 2004.10.07 | 1841 |
585 | 작지만 큰맘들의 생일 - 3 1 | 쫑 | 2004.10.07 | 189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