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09.25 02:36

정운오

조회 수 884 추천 수 0 댓글 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현재 인천 중앙길병원 바로 뒤쪽에서 한의원을 하는 우환이다.

얘도 나처럼 소시적에 잠들기전 걸레를 물고 잠들었으리라.

아주 말이 걸죽하다. 뻑하면 "씨바"다.

조기 밑에 권가, 최가, 정가, 나...이렇게 4명이서  MSN으로

질펀한 EDPS를 논의했던 일은 전설속에 묻혀있다.

야도 빨리 상경해서 돈 팡팡 잘벌고 좋은 남자 만나서 씨바거리지

않으면 참 좋을텐데...아니다. 이건 좋아도 씨바거릴거다. 이렇게 말이다.

"아 씨바 너무 좋아"라고...

?
  • ?
    최유진 2004.10.01 08:04
    그러지 마시오..
    내가 숭배하는 우리집 주치의란 말이오..
  • ?
    와리깡.. 2004.12.14 07:08
    정말이오~~ 안그래 보이는데...ㅋㅋㅋ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12 정진성 - 가장 친한 친구 1 file 2004.10.02 818
» 정운오 2 file 2004.09.25 884
510 점프 사진 대방출 1 file 최유진 2010.11.02 1771
509 전철안에서 우리가족.. file 2006.02.26 2286
508 전주 군산 여행 중 1 file 최유진 2012.04.17 1551
507 전남 영암 여행 멤버 중 2 file 최유진 2005.04.21 853
506 재훈이 9개월, 지윤이 6개월 file 최유진 2009.09.15 1077
505 재정, 순일, 수형 1 file 2004.12.02 891
504 재연이네서 실컷 놀다~ 2 file 최유진 2006.01.03 2023
503 재연이 재훈이 file 최유진 2010.08.11 739
502 재롱잔치 연습 file 최유진 2008.11.22 1828
501 장하다, 내 아들~~ 2 file 최유진 2006.05.22 2163
Board Pagination Prev 1 ... 5 6 7 8 9 10 11 12 13 14 ... 52 Next
/ 52
서버에 요청 중입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