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31일 토요일. 안면도 두여 해수욕장에서 재연네와...
재연이넨 목금토, 우린 토일월 다녀 와서 토요일 시간 잘 맞추어서 놀고 늦은 점심을 먹고 헤어졌다.
아쉬운 시간은 너무나도 빨리 흘러 가고 아이들은 참 재미있게 잘 논다.
태권도 배치기 연습 중인 재연~
사진 들이대면 재연인 눈을 감아 버린다.. ㅎㅎ
ㅎㅎㅎ 엄마가 썬크림을 왕창 발랐네.. 강시같어~~
재훈이 까르륵 거리면서 참 잘 놀아 줬다.
배스킨 라빈스 의자에 앉혀 놓았더니 꼼짝을 안 하고 내려 올 생각 안 한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