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잔뜩 준비를 해놓고 실내풀장이라도 데려가려 했으나
선아가 심한 기침을 하는 감기에 걸렸다.
아이들은 조르고..어쩔 수 없이 집에서 작년에 사다놓은 조그만 튜브풀에
물을 따뜻하게 해놓고 물놀일 시켜야 한다.
이거 부느라고 눈알 튀어나오는줄 알았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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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 노랗게 보였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