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부모가 자식의 해맑은 웃음에 온갖 근심걱정을 잊어 버리지 않겠냐만은..
나 역시 말도 안듣고 고집세지만 선아의 웃는 모습을 항상 떠올리고 싶다..
일련의 사진들을 보면서 선아의 깔깔거리는 웃음소리가 귀에 들리는 듯하다.
잠깐의 순간을 놓치기 싫어 연신 셔터를 눌러댔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16 | 우리집 오리들.. | 쫑 | 2005.09.07 | 2080 |
115 | 내가 좋아하는 사진 2 | 최유진 | 2005.09.05 | 2105 |
114 | 요즘 우리 아이들.. 1 | 쫑 | 2005.08.29 | 2152 |
113 | 집 안에서의 이동수단 3 | 최유진 | 2005.08.26 | 2168 |
112 | 왜 이리 자주 아프냐.. 1 | 최유진 | 2005.08.23 | 2057 |
» | 신났다~ 6 | 최유진 | 2005.08.17 | 2233 |
110 | 앞으로 크게 될 아이.. 3 | 쫑 | 2005.08.10 | 2135 |
109 | 집에서 아이들 물놀이... 2 | 쫑 | 2005.08.08 | 2086 |
108 | 아이들과 놀이.. | 쫑 | 2005.07.31 | 1942 |
107 | 흡수똥꼬, 까만발바닥.. 1 | 쫑 | 2005.07.29 | 2356 |
106 | 아빠, 힘내세요~ | 최유진 | 2005.07.29 | 2001 |
105 | 유가네 부녀 | 최유진 | 2005.07.13 | 20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