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파주 출판도시에서 가족과..

    늦가을, 파주 출판도시에서 가족과 함께
    Date2014.11.19 By최유진 Views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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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파란나라 아빠랑 프로그램

    엄마랑 갯벌체험에 이어 '아빠랑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프로그램 내용을 거의 비밀에 부친 채.. 어찌 보면 쉬는 토요일에 귀찮을 수도 있지만, 아이들은 주말에 또 하나의 뜻깊은 페이지를 새겨 간다. 엄마는 참여할 수 없고 아빠 대신 삼촌 등도 가능하지만 ...
    Date2007.10.20 By최유진 Views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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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티오비오

    신도림 테크노마트 6층에 있는 Tiovio 장난감 월드. 오픈한지 얼마 안되기 때문에 깨끗하고, 휴가낸 날 한가하게 모처럼 2시간 정신없이 놀았으나 역시 입장료의 압박은 큰 부담이 되어 여러번 가기도 어렵고, 놀아 보니 6 ~ 7세 아이들한텐 좀 어리다. 케로로...
    Date2008.01.01 By최유진 Views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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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특별출연 단장님

    중국 연수 (4박 5일이지만..) 29차 단장을 맡으신 유쾌/상쾌/통쾌한 분.. 놀고 먹고 마시고 통솔하는 거에 취미와 재능을 가지셨다고 표현해야 하나.. 어학공부도 열심히 하시고, 체력도 되시는 거 같다. 잠도 안 자고 달랑 9명만 한라산 새벽 등반에 올랐다 ...
    Date2005.12.22 By최유진 Views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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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토이저러스 구경

    롯데마트 지하 토이저러스. 왜 남자아이들은 자동차나 로봇에 열광하고 여자 아이들은 분홍색과 인형에 대한 로망을 가득 안고 살아가는 것일까. 어른들도 아줌마들은 끝까지 이뻐지고 꾸미는 것에 포기하지 않는 것처럼 신이 부여한 인간이 가지는 보편성이란...
    Date2008.03.15 By최유진 Views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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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테마동물원 쥬쥬

    애들 데리고 일산쪽에 있는 테마동물원 쥬쥬를 갔었을때다. 동균인 뱀을 무서워하는데 아직 뭣도 모르는 선아는 마냥 신기한듯 보고 있다. 나두 집에서 한마리 키웠으면 좋겠으나 마님이 뱀을 끔찍히도 싫어하신다. 지가 뱀띠랑 살면서리...
    Date2004.12.04 By Views18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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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태안 나들이

    오전에는 럭셔리하고 우아한 꽃밭을 거닐다, 오후엔 땡볕에 쭈그리고 앉아 조개 캤다. 태안 연꽃 축제장 (그린리치팜) & 팜카밀레 허브농원
    Date2012.08.14 By최유진 Views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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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태권도 공개수업

    태권도도 1년에 두번 정도 공개수업을 한다고 한다. 10월에 주문한 체육복은 이제서 나왔다. 처음이니 저 더운 옷을 부득부득 태권도할 때 입겠다고 하더만 참.. 태권도장에 가 보면 80%는 1학년인 것 같다. 동균인 10월에 늦게 시작했으니 이 날 공개 수업 60...
    Date2008.12.21 By최유진 Views18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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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크리스마스 카드 쓰기

    이모, 아빠에게 카드를 각각 쓰게 했다. 어린이집 담임 선생님이랑 씽크빅 선생님께는 내가 써서 드렸고.. 처음으로 제 손으로 이모랑 아빠에게 써 보니 재밌을 법도 하다. 동균인 한 문장이라도 자기가 썼고 선아는 간신히 이모 사랑해요, 아빠 사랑해요를 따...
    Date2006.12.22 By최유진 Views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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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크리스마스 선물

    3일 전 사다 놓은 그림물감 세트를 새벽에 머리 맡에 가져다 놓고 '산타할아버지가 자는 사이 가져다 놓은 선물'이라고 했더만... 크레파스는 떨어진지 오래 되어서 두 아이 스케치북이랑 크레파스는 각각 머리 맡에 놓고 사이 좋게 지내서 착하다고 그림물감 ...
    Date2006.12.26 By최유진 Views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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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쿨한 여자, 송유정..

    회사 사장 비서였던 내 전임자.. 같은 회사 마케팅에 계신 분의 남동생과 결혼하여 미국에서 사는 억척이, 악발이 등등의 별명이 항상 따라 붙는다. 작지만 그 많은 식구들 혼자 다 건사하면서도 직장까지 다니는.. 절약 정신이 몸에 배어서 항상 수수하고 생...
    Date2005.07.14 By최유진 Views6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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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쾌유를 빌어~

    건강은, 한번 잃으면, 되찾기 힘들다는 것을... 사람 미워하는 거 만큼 힘든 일 없다는 것을.. 사람의 신뢰를 얻기는 어렵지만 잃어 버리기는 한 순간인 것을.. 스트레스가 가슴의 화가 되면 좀처럼 풀 수 없다는 것을... 혹, 지나친 자존심이 때론 독이 될 수...
    Date2006.02.16 By최유진 Views5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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