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운주사의 흑백 사진을 본 기억이 있다. 아마 흑백 필름 사진으로 찍은 거 였나 부다.
그 이후로 언젠가 운주사에 가게 되면 흑백으로 찍어야 겠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디지탈 카메라와 포토웍스의 gray scale 기능으로 돌려 버렸다. 역시 음양이 뚜렷하고 입체감이 있는 흑백 필름 시대가 그리운 거 같다.
http://www.chosun.com/national/news/200511/200511010308.html청계천 삼일교와 광교 사이 도자 타일 약 5천장 (4960장)을 붙여 만든 200미터짜리 (186m) 대형도자벽화가 있다. "정조대왕능행반차도"로서 조흥은행에서 기증했으며 정조가 1795년 어머니 혜경...
언제 또 퍼부울지 모른다. 중부지방은 (특히 서울부근) 태풍이 전혀 손을 안대고 가서 다행이다 싶었는데 그게 아니네..태풍은 아니어도 무쟈게 내린다. 그래서 난 좋다...일년 내내 비만 왔으면 좋겠다. D70, 35mm, F9, S : 13" ASA : 200 Nikon Capture, Pho...
니콘 클럽에서.. 제목: 설천봉 상제루 풍경 사진가: 사미/이창석 ------------ 아이들이 잔병치레를 많이 하는데다 겨울이라 좀 귀찮기도 하고 자동차 상태도 영 아니고... 결론은 별로 나가고 싶지 않았나 보다. 이리도 이유가 많은 걸 보니. 덕분에 이번 겨...
작전일게야...계속 나가고 싶다는 완곡한 표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