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샵이 들어간 듯 한데 남편의 사진 중 맘에 드는 사진이라 올려 봄.
뭐랄까, 좀 더 거친 입체감이 있어서 색다르고 튀어 보인다.
바닷물은 검푸르게 표현되고 모래도 거칠어 보이고.. 마치 동해안 같다.
서서히 밀물이 들어 오기 시작하던 오전 바닷가.. 물로 나가려면 한참을 걸어나가야 한다.
숲 속에서
숲 속에서
시리도록 아름다운 풍경 (니콘클럽)
신선한 아이디어..
아래 '서두일 씨 사진' 시리즈
아래 사진과 같은 분이 찍은 사진..
아름다운 곳이 너무 많다.
아름다운 외출 (니콘클럽)
아쉬움
아이들 흑백 사진
아주 좋은 가족사진..
아침안개의 주산지
안면 해수욕장
안면도 여행 일기 2007년 11월
안면도 해변에서
안면해수욕장에서의 낙조
안성 나들이 D70 이미지들...
어느새 봄이..
얼마전 인천대공원에서의 오리새끼들
여름 사진 (퍼 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