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샵이 들어간 듯 한데 남편의 사진 중 맘에 드는 사진이라 올려 봄.
뭐랄까, 좀 더 거친 입체감이 있어서 색다르고 튀어 보인다.
바닷물은 검푸르게 표현되고 모래도 거칠어 보이고.. 마치 동해안 같다.
서서히 밀물이 들어 오기 시작하던 오전 바닷가.. 물로 나가려면 한참을 걸어나가야 한다.
안성 나들이 D70 이미지들...
왜 매일 비가 와요?
비가 오긴 오겠다.
저녁때 비가 잠시 소강상태다.
늦은 공부
물방울 놀이 2탄.
음식사진..
그녀의 반지..
사진에의 열정
물방울 놀이.
똑딱이 고친 기념 샷..
안면도 해변에서
커플끼리..
셀프샷 (?)
달팽이는 거북이만큼 가출할 수 있을까?
CCD 청소후 테스트샷
딸아이와 물방울 놀이.
올해의 퓰리처상 (조선일보 발췌)
돌담길 10곳 문화재 지정 (동아일보)
화사한 꽃비 속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