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사진
by
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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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04,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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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포샵커브로 손을 봐서 기억나는데로 색을 찾아줬다.
집에 가서 보면 다른색일지도 모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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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미리 크리스마스
최유진
2006.12.18 08:31
아름다운 곳이 너무 많다.
2
최유진
2005.12.15 13:58
신선한 아이디어..
쫑
2005.06.15 20:24
아주 좋은 가족사진..
1
쫑
2005.12.15 09:38
날이 깨끗해서 멀리까지 보인다.
1
쫑
2005.08.21 15:15
똑딱이 고친 기념 샷..
쫑
2006.06.08 10:26
셀프샷 (?)
3
최유진
2006.06.07 10:56
조선일보 응모사진 7주차 2월 3째주
2
쫑
2006.02.16 08:42
자연으로의 회귀 (니콘클럽)
1
최유진
2005.08.26 08:10
사진에의 열정
3
최유진
2006.06.12 17:24
아래 사진과 같은 분이 찍은 사진..
1
쫑
2005.07.13 08:33
우리집에서 바라보는 저녁풍경
1
쫑
2005.08.08 21:04
비가 오긴 오겠다.
쫑
2006.07.14 20:42
The Pond-Moonlight
1
쫑
2006.02.17 15:44
삽질의 연속
최유진
2005.10.26 10:48
작은 풍경들..
최유진
2005.10.21 15:56
봄의 푸르름은 어디로 갔나..
최유진
2005.11.16 15:27
동학사 벗꽃 뒷길..
1
쫑
2006.04.17 08:12
조선일보 응모사진 2월 2째주
2
쫑
2006.02.09 16:14
시리도록 아름다운 풍경 (니콘클럽)
최유진
2005.08.22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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