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es/attach/images/135/929/013/bf9063671709bab7361eaba026944370.jpg)
소나기라도 뿌릴냥 먹구름이 가깝게 내려앉았고
퇴근길을 재촉하는 차들과 기차가 바쁘게 지나다닌다.
태양도 근무를 마쳤으니 들어가려고 한다.
먹동과 같이 한 벚꽃여행 1 Roll
남도 여행 5 Roll
남도 여행 2 Roll
음식사진..
퇴근길의 따뜻함.
9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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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팽이는 거북이만큼 가출할 수 있을까?
화사한 꽃비 속에..
이런 곳 이런 사진
남도 여행 4 Roll
먹동과 같이 한 벚꽃여행 2 Roll
남도 여행 1 Roll
첫번째 사진
안면도 해변에서
남도 여행 3 Roll
숲 속에서
두번째 사진
왜 매일 비가 와요?
회사 사진 동우회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