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필카를 계속 유지하고 싶다.
글허나..
인화비, 필름값, 기타등등의 압박이 심해서 못하고 있지만
WB가 없는 그런 느낌..
그리고 디카처럼 찍고 나서 지워도 상관없는 그런 기분보다
한장한장마다 정성을 들여서 찍어야 되는 그런 기분...
이 사진 정말 맘에 든다. 특히 구도가 정석에서 완전히 벗어났으나
하늘이 다 감싸안어준다.
니콘클럽에서 퍼왔다.
작가의 말 ================================
NIKON F4S . 18-35MM . E100VS.
코닥익스프레스 노리츠 필름 스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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