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사진이다. 이런 사진을 찍고 싶다. 항상 옆에 카메라를 두고 수시로 눌러대도 이런사진이 안나온다. 얼마나 아름다운가... 우리 아이들과 와이프를 담아보고 싶다.. 내 옆에 계속 놔두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