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운주사의 흑백 사진을 본 기억이 있다. 아마 흑백 필름 사진으로 찍은 거 였나 부다.
그 이후로 언젠가 운주사에 가게 되면 흑백으로 찍어야 겠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디지탈 카메라와 포토웍스의 gray scale 기능으로 돌려 버렸다. 역시 음양이 뚜렷하고 입체감이 있는 흑백 필름 시대가 그리운 거 같다.
2009년 1월 31일 토요일. D70 + 24/135 Sigma Lenz
중남미문화원에서
조선일보 응모사진 7주차 2월 4째주
조선일보 응모사진 7주차 2월 3째주
조선일보 응모사진 2월 2째주
조선일보 응모사진
제주도
정조대왕 능행반차도
저녁때 비가 잠시 소강상태다.
작품활동 (?)
작은 풍경들..
자연으로의 회귀 (니콘클럽)
인천항
이제 카메라에 대한 펌프질은 끝났다.
이런 곳 이런 사진
이 사진이 참 좋다.
음식사진..
운주사 흑백 사진
우포늪 (니콘클럽)
우리집에서 바라보는 저녁풍경
왜 매일 비가 와요?
작전일게야...계속 나가고 싶다는 완곡한 표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