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을 재촉하는 간밤에 내린 비로, 은행 나무는 이제 완전히 헐벗은 모습이 되었다.
활활 타오르는 단풍의 절정을 지나, 을씨년스러운 낙엽의 시간을 끝으로, 사방 천지가 차례대로 동면에 들어가고,
하지만 다시 또 수개월 후 깨어나는 자연의 진리는 신비롭기만 하다.
중남미문화원에서
조선일보 응모사진 7주차 2월 4째주
조선일보 응모사진 7주차 2월 3째주
조선일보 응모사진 2월 2째주
조선일보 응모사진
제주도
정조대왕 능행반차도
저녁때 비가 잠시 소강상태다.
작품활동 (?)
작은 풍경들..
자연으로의 회귀 (니콘클럽)
인천항
이제 카메라에 대한 펌프질은 끝났다.
이런 곳 이런 사진
이 사진이 참 좋다.
음식사진..
운주사 흑백 사진
우포늪 (니콘클럽)
우리집에서 바라보는 저녁풍경
왜 매일 비가 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