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우가 날렸는지 내가 날렸는지 몰라도 부메랑이 바다로 들어갔다.
넓은 바다에 작은 부메랑이 잘 보일리가 없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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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마지막 맑은 하늘.. 1 | 쫑 | 2005.08.18 | 936 |
4 | 다리품..여행...사진.. | 쫑 | 2005.11.03 | 935 |
3 | 사람만이 희망이다. | 최유진 | 2005.10.14 | 895 |
2 | 어느새 봄이.. | 최유진 | 2006.04.11 | 874 |
1 | 딸아이와 물방울 놀이. 1 | 쫑 | 2006.06.01 | 821 |
그래서 찍었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