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계천에서..
필름을 감지도 않고 뚜껑을 열었다. -_-
요즘도 밀착 뜨는 줄 알고 열심히 밀착뜰 생각만 하고 여덟 통이나 찍었다.
접사 사진 중에선 이게 가로인지 세로인지 찍어 놓고도 구별이 안가는 게 있다.
수전증이 있나, 오토포커스로 해도 핀이 나가고
맑은 가을 날씨에 감탄한 나머지 노출이 지나치게 찍고..
나, 사진 취미인 거 맞아??
인천항
사람만이 희망이다.
작품활동 (?)
작은 풍경들..
삽질의 연속
청계천 필카 사진
가을을 타나 부다..
광통교 석축 불상
정조대왕 능행반차도
다리품..여행...사진..
봄의 푸르름은 어디로 갔나..
우포늪 (니콘클럽)
아주 좋은 가족사진..
아름다운 곳이 너무 많다.
같은 사진기 D70으로 찍은건데 난 왜 이런사진이 안나올까.
여행과 사진에 미치다 -- 신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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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응모사진 2월 2째주
조선일보 응모사진 7주차 2월 3째주
The Pond-Moonl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