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메랑을 던졌는데 그게 엄한곳으로 날아갔다.
동현형 정갱이쪽으로 그리고 나서 파안대소를 하는걸 누가 찍어줬는지 모른다.
아주 자연스럽다. (그후 동현형은 그 부메랑을 들고 내게 다가왔다)
너무 어둡게 찍혀서 밝기 조정을 약간 했다.
Nikon D100 28-105
중남미문화원에서
조선일보 응모사진 7주차 2월 4째주
조선일보 응모사진 7주차 2월 3째주
조선일보 응모사진 2월 2째주
조선일보 응모사진
제주도
정조대왕 능행반차도
저녁때 비가 잠시 소강상태다.
작품활동 (?)
작은 풍경들..
자연으로의 회귀 (니콘클럽)
인천항
이제 카메라에 대한 펌프질은 끝났다.
이런 곳 이런 사진
이 사진이 참 좋다.
음식사진..
운주사 흑백 사진
우포늪 (니콘클럽)
우리집에서 바라보는 저녁풍경
왜 매일 비가 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