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베란다쪽으로 바라보이는 풍경은 뻥뚫려있어서 시원하다.
특히 비오고 난 후의 풍광은 깨끗하기 이를데가 없다.
반대편은 물론 기차가 다니고 시끄럽지만 반대편의 도시는 어쩔땐 아름답기 까지 하다.
D70으로 잡으려다가 장비 꺼내기 귀찮아서 똑딱이 F420으로 눌렀다.
그냥 이것만으로도 느낌이 전달될 듯하다.
십자가 눈에 무척 거슬린다...
여름 사진 2 (퍼 옴)
여행과 사진에 미치다 -- 신미식
여행의 에필로그.. 프롤로그
옥순봉 사진
올해의 퓰리처상 (조선일보 발췌)
왜 매일 비가 와요?
우리집에서 바라보는 저녁풍경
우포늪 (니콘클럽)
운주사 흑백 사진
음식사진..
이 사진이 참 좋다.
이런 곳 이런 사진
이제 카메라에 대한 펌프질은 끝났다.
인천항
자연으로의 회귀 (니콘클럽)
작은 풍경들..
작품활동 (?)
저녁때 비가 잠시 소강상태다.
정조대왕 능행반차도
제주도
하긴, 저 십자가 높이 땜에 정통으로 유리창에 비쳐서 불을 꺼도 십자가가 가까이 훤히 비치니 신경쓰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