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메랑을 던졌는데 그게 엄한곳으로 날아갔다.
동현형 정갱이쪽으로 그리고 나서 파안대소를 하는걸 누가 찍어줬는지 모른다.
아주 자연스럽다. (그후 동현형은 그 부메랑을 들고 내게 다가왔다)
너무 어둡게 찍혀서 밝기 조정을 약간 했다.
Nikon D100 28-105
여름 사진 2 (퍼 옴)
여행과 사진에 미치다 -- 신미식
여행의 에필로그.. 프롤로그
옥순봉 사진
올해의 퓰리처상 (조선일보 발췌)
왜 매일 비가 와요?
우리집에서 바라보는 저녁풍경
우포늪 (니콘클럽)
운주사 흑백 사진
음식사진..
이 사진이 참 좋다.
이런 곳 이런 사진
이제 카메라에 대한 펌프질은 끝났다.
인천항
자연으로의 회귀 (니콘클럽)
작은 풍경들..
작품활동 (?)
저녁때 비가 잠시 소강상태다.
정조대왕 능행반차도
제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