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의 폭설을 맞아, 흑백사진과 음영을 본격적으로 배우고 싶다.
1월 중순 경, 적설량이 가장 많다고는 하나 매번 그 타이밍을 정확하게 맞추기가 어렵고
이번에도 강원도 횡성을 가는 날 눈은 많이 내렸으나 강원도에 도착했을 때는
이미 다 녹은 상태.. 횡성 가기 전후에 강원도에 폭설이 내렸다.
서울에서는 폭설을 구경하기가 힘들다.
출퇴근하는 직장인들로선 폭설이 반갑지 않으나
이젠 눈을 구경하고 '찾으러' 다녀야 한다.
조선일보 응모사진
조선일보 응모사진 2월 2째주
조선일보 응모사진 7주차 2월 3째주
조선일보 응모사진 7주차 2월 4째주
중남미문화원에서
집앞에 걸려있는 무지개
첫번째 사진
청계천 필카 사진
축! 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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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길의 따뜻함.
폭설
필름의 위력...어떤가?
도시 사람들에겐 여전히 순백의 미가 큰 유혹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