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7년, 105 미리 단렌즈를 샀을 때는 접사는 아니지만, 주로 배경을 아웃 포커스하고 정물을 클로즈업하는 사진을 찍어댔다. 물론 인물 사진도 이렇게 찍어야 한다.
지금도, 예쁜 색깔의 대비를 이루는 사진들.. 이쁜 간판이나 표지, 진열대의 물건 등에 더 눈길이 가는 난 풍경보다는 정물사진이나 접사를 더 좋아함이 확실하다.
아스라히 어느 양반댁 담장을 아웃포커스해서 피어난 능소화를 잡아낸 현영찬 님의 사진을 퍼왔다.
겨울 덕유산
계절감각 (퍼 옴)
계절의 끝
광통교 석축 불상
그녀의 반지..
그리스.. 산토리니섬..
그림같다.. (니콘클럽)
깨끗하고 좋은 달.
꽃사진 (야생화)
난 이런 사진이 좋다..
날이 깨끗해서 멀리까지 보인다.
남도 여행 1 Roll
남도 여행 2 Roll
남도 여행 3 Roll
남도 여행 4 Roll
남도 여행 5 Roll
남도 여행 6 Roll
남의 사진 따라하기
늦가을의 변산, 선운산
늦은 공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