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말 무척 변덕스러운 어느 날의 날씨..
흐림, 햇빛, 쌀쌀한 바람, 눈, 흐림, 비, 그리고 다시 잠깐 나온 햇살...
찰나의 순간에도 봄의 기운을 큰 호흡으로 담으려는 나뭇 가지엔 새로운 계절을 알리는 자국이 남았다.
canon ixus 310hs
여행의 에필로그.. 프롤로그
중남미문화원에서
늦가을의 변산, 선운산
계절의 끝
두 얼굴
2012년 봄
행복한 여행
캐논 익서스 효과
봄이 오는 소리
분홍 공주...
숲 속에서
숲 속에서
Angkor Wat Image
2010년 가을
아쉬움
사진가의 열정
산악회 여행 흑백 사진
가지 않은 길
옥순봉 사진
겨울 덕유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