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샵이 들어간 듯 한데 남편의 사진 중 맘에 드는 사진이라 올려 봄.
뭐랄까, 좀 더 거친 입체감이 있어서 색다르고 튀어 보인다.
바닷물은 검푸르게 표현되고 모래도 거칠어 보이고.. 마치 동해안 같다.
서서히 밀물이 들어 오기 시작하던 오전 바닷가.. 물로 나가려면 한참을 걸어나가야 한다.
조선일보 응모사진 7주차 2월 4째주
조선일보 응모사진
축! 당선!
어느새 봄이..
동학사 벗꽃 뒷길..
화사한 꽃비 속에..
돌담길 10곳 문화재 지정 (동아일보)
올해의 퓰리처상 (조선일보 발췌)
딸아이와 물방울 놀이.
CCD 청소후 테스트샷
달팽이는 거북이만큼 가출할 수 있을까?
셀프샷 (?)
커플끼리..
안면도 해변에서
똑딱이 고친 기념 샷..
물방울 놀이.
사진에의 열정
그녀의 반지..
음식사진..
물방울 놀이 2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