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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혼한 맘으로 쳐다보는 하늘은 왜 마지막이라는 생각이 들까..
못난놈..힘내자...
안면해수욕장 앞바다의 맑은 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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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아이와 물방울 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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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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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만이 희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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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품..여행...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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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맑은 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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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도록 아름다운 풍경 (니콘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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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응모사진 2월 2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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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학사 벗꽃 뒷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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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 푸르름은 어디로 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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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풍경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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삽질의 연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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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오긴 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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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에서 바라보는 저녁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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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사진과 같은 분이 찍은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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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으로의 회귀 (니콘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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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응모사진 7주차 2월 3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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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프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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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진 | 2006.06.07 | 9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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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딱이 고친 기념 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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쫑 | 2006.06.08 | 996 |
이 비 그친 후, 안면도 또 갈 거 아닌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