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es/attach/images/135/187/014/67450597d7903f3092ea6c4b7ecac46a.jpg)
![](/files/attach/images/135/187/014/7d35dc4c170ddee8d9459ab57b61e8dc.jpg)
선아가 어린이집을 갔다.
1년 동안 병가냈던 동료가 복귀했다.
갑자기 아침 기온이 내려갔다.
벌써 9월이다... 전형적으로 맑은 초가을 아침...
테헤란로 포스코 사거리.
F420 by 최유진)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5 |
마지막 맑은 하늘..
1 ![]() |
쫑 | 2005.08.18 | 936 |
4 |
다리품..여행...사진..
![]() |
쫑 | 2005.11.03 | 935 |
3 |
사람만이 희망이다.
![]() |
최유진 | 2005.10.14 | 895 |
2 |
어느새 봄이..
![]() |
최유진 | 2006.04.11 | 875 |
1 |
딸아이와 물방울 놀이.
1 ![]() |
쫑 | 2006.06.01 | 821 |
쨍하고 해뜰날 돌아온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