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메랑을 던졌는데 그게 엄한곳으로 날아갔다.
동현형 정갱이쪽으로 그리고 나서 파안대소를 하는걸 누가 찍어줬는지 모른다.
아주 자연스럽다. (그후 동현형은 그 부메랑을 들고 내게 다가왔다)
너무 어둡게 찍혀서 밝기 조정을 약간 했다.
Nikon D100 28-105
저녁때 비가 잠시 소강상태다.
안면 해수욕장
안성 나들이 D70 이미지들...
조선일보 응모사진 7주차 2월 4째주
CCD 청소후 테스트샷
남도 여행 6 Roll
'엄마를 기다리다' 니콘동에서 퍼옴
필름의 위력...어떤가?
디카의 문제점이자 장점..
아쉬움
운주사 흑백 사진
가을하늘 (니콘클럽)
SICAF (서울국제만화애니메이션축제)
순간포착의 미학..
개심사
흑백 사진 (홍콩)
가지 않은 길
이 사진이 참 좋다.
옥순봉 사진
물벼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