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메랑을 던졌는데 그게 엄한곳으로 날아갔다.
동현형 정갱이쪽으로 그리고 나서 파안대소를 하는걸 누가 찍어줬는지 모른다.
아주 자연스럽다. (그후 동현형은 그 부메랑을 들고 내게 다가왔다)
너무 어둡게 찍혀서 밝기 조정을 약간 했다.
Nikon D100 28-105
가족사진이지만 이곳에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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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이 참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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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를 기다리다' 니콘동에서 퍼옴
남도 여행 6 Ro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