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입하고 나서 첫셔터다.
마나님이 찍었다. ISO가 1600에 맞춰졌으니 당연히 거칠다.
색도 화이트밸런스가 좀 엇갈린거 같아서
포샵으로 커브조정을 좀 했다.
먹동과 같이 한 벚꽃여행 1 Roll
남도 여행 2 Roll
남도 여행 5 Roll
퇴근길의 따뜻함.
음식사진..
달팽이는 거북이만큼 가출할 수 있을까?
9월이다..
Wall Paper 사이트 링크
화사한 꽃비 속에..
이런 곳 이런 사진
남도 여행 4 Roll
남도 여행 1 Roll
먹동과 같이 한 벚꽃여행 2 Roll
첫번째 사진
안면도 해변에서
남도 여행 3 Roll
두번째 사진
숲 속에서
왜 매일 비가 와요?
회사 사진 동우회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