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시즌을 마무리 하고, 갑자기 선선해진 날씨와 하늘을 맞이하면서 사람들이 앞다투어 사진을 올리고 있다.
즐거운 추억을 정리하고 새롭게 다가온 계절에 매혹되면서 마음가짐도 달라지겠지..
요즘엔 이렇게 맑은 하늘과 벌판을 자주 만나기도 쉽지 않은 거 같다.
-- 니콘클럽 --
제목: 가을 하늘
사진가: 김창환 * http://blueedu.dothome.co.kr/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5 | 아름다운 곳이 너무 많다. 2 | 최유진 | 2005.12.15 | 1011 |
24 | 미리 크리스마스 | 최유진 | 2006.12.18 | 1010 |
23 | 신선한 아이디어.. | 쫑 | 2005.06.15 | 1010 |
22 | 아주 좋은 가족사진.. 1 | 쫑 | 2005.12.15 | 1007 |
21 | 날이 깨끗해서 멀리까지 보인다. 1 | 쫑 | 2005.08.21 | 1004 |
20 | 똑딱이 고친 기념 샷.. | 쫑 | 2006.06.08 | 996 |
19 | 셀프샷 (?) 3 | 최유진 | 2006.06.07 | 990 |
18 | 조선일보 응모사진 7주차 2월 3째주 2 | 쫑 | 2006.02.16 | 982 |
17 | 자연으로의 회귀 (니콘클럽) 1 | 최유진 | 2005.08.26 | 979 |
16 | 사진에의 열정 3 | 최유진 | 2006.06.12 | 977 |
15 | 아래 사진과 같은 분이 찍은 사진.. 1 | 쫑 | 2005.07.13 | 974 |
14 | 우리집에서 바라보는 저녁풍경 1 | 쫑 | 2005.08.08 | 971 |
13 | 비가 오긴 오겠다. | 쫑 | 2006.07.14 | 967 |
12 | The Pond-Moonlight 1 | 쫑 | 2006.02.17 | 966 |
11 | 삽질의 연속 | 최유진 | 2005.10.26 | 966 |
10 | 작은 풍경들.. | 최유진 | 2005.10.21 | 965 |
9 | 봄의 푸르름은 어디로 갔나.. | 최유진 | 2005.11.16 | 962 |
8 | 동학사 벗꽃 뒷길.. 1 | 쫑 | 2006.04.17 | 953 |
7 | 조선일보 응모사진 2월 2째주 2 | 쫑 | 2006.02.09 | 952 |
6 | 시리도록 아름다운 풍경 (니콘클럽) | 최유진 | 2005.08.22 | 93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