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샵이 들어간 듯 한데 남편의 사진 중 맘에 드는 사진이라 올려 봄.
뭐랄까, 좀 더 거친 입체감이 있어서 색다르고 튀어 보인다.
바닷물은 검푸르게 표현되고 모래도 거칠어 보이고.. 마치 동해안 같다.
서서히 밀물이 들어 오기 시작하던 오전 바닷가.. 물로 나가려면 한참을 걸어나가야 한다.
먹동과 같이 한 벚꽃여행 1 Roll
남도 여행 2 Roll
남도 여행 5 Roll
퇴근길의 따뜻함.
음식사진..
달팽이는 거북이만큼 가출할 수 있을까?
9월이다..
Wall Paper 사이트 링크
화사한 꽃비 속에..
이런 곳 이런 사진
남도 여행 4 Roll
남도 여행 1 Roll
먹동과 같이 한 벚꽃여행 2 Roll
첫번째 사진
안면도 해변에서
남도 여행 3 Roll
두번째 사진
숲 속에서
왜 매일 비가 와요?
회사 사진 동우회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