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말 무척 변덕스러운 어느 날의 날씨..
흐림, 햇빛, 쌀쌀한 바람, 눈, 흐림, 비, 그리고 다시 잠깐 나온 햇살...
찰나의 순간에도 봄의 기운을 큰 호흡으로 담으려는 나뭇 가지엔 새로운 계절을 알리는 자국이 남았다.
canon ixus 310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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