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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년 8월 20일(토) 오후 7시 10분경에 집앞 먼 하늘에 무지개가 걸렸었습니다.
와이프와 둘이서 연신 눌렀습니다.
딸아이와 물방울 놀이.
어느새 봄이..
사람만이 희망이다.
다리품..여행...사진..
마지막 맑은 하늘..
시리도록 아름다운 풍경 (니콘클럽)
조선일보 응모사진 2월 2째주
동학사 벗꽃 뒷길..
봄의 푸르름은 어디로 갔나..
작은 풍경들..
삽질의 연속
The Pond-Moonlight
비가 오긴 오겠다.
우리집에서 바라보는 저녁풍경
아래 사진과 같은 분이 찍은 사진..
사진에의 열정
자연으로의 회귀 (니콘클럽)
조선일보 응모사진 7주차 2월 3째주
셀프샷 (?)
똑딱이 고친 기념 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