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심사
by
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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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01,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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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산사다. 도로가 깔려서 이젠 관광객들도 많이 온다.
예전엔 정말 알려지지 않아서 조용한 절이었다.
지금도 마찬가지긴 하지만...
남연우군의 사진을 올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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