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균이가 차 안에서 낮잠을 충분히 안 자서 무지 땡깡을 부린 곳으로 더 기억에 남다.. 표선에 있는 제주도 민속 박물관이다.. 야외에 제주도 토속 농가들을 재현해 놓았다.. 성읍민속마을보다는 물론 인공적이나 관광객이 구경하기엔 좀 더 편안한 듯 했다.. 소다 소! 동균이 시큰둥.. 제주농가 돌하루방에 기대어.. 폼잡다.. 제주농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