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에 있는 상륙함부터 관람한다.
흠.. 군함 내부가 이렇게 생겼구나.
관람방향 대로 따라가면 됨
상륙군 침실 내부
무슨 건물 안에 들어 온 느낌
아이들이 흥미롭게 관찰한 부분. 베트콩 지하 참호 모형 모습
바다공원 쪽. 미니어처 효과
여기는 함교
함장석에 앉아보다
함장실. 낡아진 의자와 쇼파를 보니 왠지 먹먹해지는 느낌
함포 위에서. 핸들을 돌리면 포가 서서히 올라간다.
취사실
의무실
오랜 수병 생활로 길어진 머리 이발하기 위해
통신실
투호놀이
난 선아가 저런 걸 할 때 감히 웃을 수가 없다. ㅋ (나도 둔치라서 삐까삐까할 테니..)
슬러시 먹으며 산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