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째.. 숙소를 떠나기 전, 설악산 배경으로..
고성 가진항구까지 물회먹고 집으로 돌아가는 날..
VJ 특공대에서 방송된 후 사람들이 몰려 갔다..
물론, 양념 맛이긴 한데, 한접시 만원..
어느 정도 새콤달콤시원한지, 그리고 오징어 양이 얼마나 들어갔는지 차이가 있을 뿐, 모든 집이 비슷할 거다..
가진항구 물회집들이 늘어서 있다.
테레비에 나온 해녀횟집
다 똑같은 곳이 모여 있으니 비슷하겠지만, 아는 집이 없으니 당연 유명한 집을..
선아야, 물고기 바바~~
이름도 모르는 물고기는 그냥 '물고기'이다..
오징어 물회.. 나중에 국수에 말아 먹기
젓가락 클로즈업~
돌아오는 길.. 피곤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