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튿날 아침, 안면해수욕장의 썰물.. 전날 밀물이었을 때 보다 엄청난 넓이의 백사장을 자랑한다.
아이들과 드넓은 안면해수욕장을 거닐다..
안면해수욕장...
종아리까지 흠뻑 젖은 선아.. 진흙 투성이..
여행갈 때 선아는 옷과 신발이 여러 개 필요한 걸 절실히 느낌..
동균이가 부메랑을 던져 보다..
아빠랑..
아빠랑 부메랑 던지기..
제주도 여행 후기
2004년 여름 속초, 고성 (1)
2004년 여름 속초, 고성 (2)
2004년 여름 속초, 고성 (3)
2004년 여름 속초, 고성 (4)
여름에 그리워지는 곳 하나, 안면도... (1)
여름에 그리워지는 곳 하나, 안면도... (2)
여름에 그리워지는 곳 하나, 안면도... (3)
여름에 그리워지는 곳 하나, 안면도... (4)
여름에 그리워지는 곳 하나, 안면도... (5)
2004년 3월, 960키로의 여정.. (1)
2004년 3월, 960키로의 여정..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