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 봉포 해수욕장..
2001년 식도락 동호회에서 살둔산장 갔을 때도 이곳에 들렀다.
동해안은 수심이 깊고 파도가 세서 아이들이 물을 담그기엔 너무 무서웠나 보다..
처음으로 수영복을 입고 바다를 보는 순간, 둘다 표정이 시큰둥..
내내 모래놀이만 하다..
얘들아~
집에서 가져 온 모래놀이 가지고, 어찌나 얌전히 놀던지..
난, 내내 물 퍼다 나르느라 바빴다.
설악 한화콘도 호숫가.. 설악산을 배경으로..
침대에서 자는 동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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