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expo2012.kr/is/ps/unitybbs/bbs/selectBbsDetail.html?ispsBbsId=BBS178&ispsNttId=0000061929
스카이타워 전망대. (2천원 / 천5백원)
방문했을 때는 파이프오르간 연주 시간과는 맞지 않았다
시멘트 저장 창고 2기를 탈바꿈해서 스카이타워로
전망대 카페에서
glass floor 후덜덜
엠블호텔, 빅옷, 기념관 쪽
엑스포 기념관 단지 쪽
전망대 카페에서는 밖으로 나갈 수 있게 되어 있다
크루즈 터미널. 쭈욱 가면 남해 방향
방파제로 연결된 오동도
거문도 해풍 쑥 케익 1개씩. 기대보다는 그닥 감동스러운 맛은 아니었다.
(아까 쑥 아이스크림도 그렇고 이 카페에서도 그렇고 여직원들은 퉁명스러운 얼굴을 하고 있어서 그닥 편치 않았다. 현재 자기 일에 만족하기 어렵지만 서비스업인데 고되고 힘들어도 과연 그런 이미지를 심어 주고 싶을지.. 적당히 프로페셔널하긴 어려운 것일까.. 괜히 거문도 해풍 쑥에 대한 이미지가 다 안 좋아질 정도다. 가격도 쎈데 괜히 사 먹음)
스카이타워 단면 모형
전망대 카페 밖에서 기념촬영
사진 위쪽에 마래 터널 (1터널?) 이 보인다. 아마 마래 2터널은 나무 숲에 가려져 안 보이는 듯
스카이타워 전망대 카페를 떠나기가 아쉽다. 여정을 끝내야 하니까....
못해 본 것과 못 본 것을 위해 다음 번을 기약 하지만 한번 갔던 곳을 금새 다시 찾기는 잘 안되는 것 같다.
추천하고 싶은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