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811 추천 수 1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http://www.koreansul.co.kr/shop/main/index.php

 

충청남도 당진시 신평면 신평로 813 창고 (041-362-6080)

 

 

 

shinpyoung1.jpg

 

shinpyoung2.jpg

전화 걸었을 때 전시판매장만 구경할 수 있다고 한다.  가끔 막걸리 만드는 행사도 한다.

 

 

 

shinpyoung3.jpg

1930년대 창업 초기 모습

 

 

 

shinpyoung10.jpg

막걸리 판매하는 공간.  자그마하다

 

 

shinpyoung4.jpg

테이블에 앉아서 시음할 수 있는

 

 

 

shinpyoung5.jpg

신평양조장의 대표 제품에 '백련'이란 단어가 붙는 것은 제품의 발효과정에 백련잎을 첨가하여 술을 빚기 때문이다

 

 

shinpyoung6.jpg

등산하며 먹을 3병 샀고

2009년 청와대 만찬주 선정  알코올 6%

 

 

shinpyoung8.jpg

백련 Misty 생막걸리.  알코올 7%.  깊은 맛과 은은한 탄산의 조화

 

 

shinpyoung7.jpg

2012년 대한민국 우리 술 품평회 대상

백련 Misty 살균막걸리  알코올 7%  보존기간 6개월

저온살균처리하여 보존기간이 길어진 프리미엄 살균막걸리  미스티 생막걸리에 비해 탄산은 없지만 첫 맛은 더욱 부드럽고 목넘김 후에는 특유의 깊은 맛

역시 충남 당진 쌀 원료에 백련잎 첨가

 

 

 

 

 

shinpyoung9.jpg

아래 칸에 백련 맑은 술.  알코올 12%.  보존기간 3개월.  발효된 백련막걸리 '원주'를 장기간 숙성시켜 맑은 부분만 여과

막걸리에 비해 더욱 깊어진 은은한 향이 일품.  약주 맛.  2013년 대한민국 우리술품평회 장려상

 

집에 가져 가서 먹을 생막걸리도 2병 샀다.  특별히 제작한 술잔은 개당 5천원(씩이나 @@)

 

 

 

 

shinpyoung11.jpg

판매장 옆에 어떤 공간이 있나 슥~ 가보니

 

 

 

shinpyoung12.jpg

 

shinpyoung13.jpg

술 제조 공간이 보이는데 누가 계시지도 않고 볼 것은 따로 없어서 나왔다.

 

=====================

 

당진시청 근처 '이종구 항아리 짬뽕'에서 점심 식사

충남 당진시 시청2로 8 (041-352-8918)

 

 

 

hangari1.jpg

항아리 (뚜껑) 짬뽕 2만원 + 탕수육 만원 에 피자 서비스 포함

 

 

hangari2.jpg

약간 매콤한 맛이 드는 짬뽕.  그래도 안 맵지만~  저 양으로 밥 비벼 먹고 4명이 먹기엔 모자라서 짜장면 추가

 

 

 

 

 

?
  • ?
    2016.04.06 14:29
    항아리 짬뽕은 4명이 가도 2명씩 앉아서 먹는게 이득...서로 생까고 먹는거지 머..^^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43 안면도 대하 10주년 기념 (2): ... file 최유진 2007.11.05 1550
142 허브나라 클로즈업 file 최유진 2005.08.24 1553
141 제주도가 그립다 1 (첫날, 김포공항) file 최유진 2005.07.11 1554
140 후쿠오카에서 구로가와 온천 지역... 1 file 최유진 2006.03.21 1554
139 구례 운조루 1 file 2005.04.05 1555
138 허브나라 조경 file 최유진 2005.08.24 1556
137 지리산 산수유 마을 1 file 2005.04.05 1557
136 창덕궁 연재 다섯번째 -선정전, ... 1 file 2005.10.27 1558
135 남양주 종합촬영소 1 file 최유진 2010.03.08 1558
134 료칸 다쯔미 -- 일본 여행 10 file 최유진 2006.03.23 1559
133 태안 나들이: 안면도에서 file 최유진 2012.08.24 1559
132 창덕궁 연재 아홉번째 -아쉬웠던 ... file 2005.10.27 1560
Board Pagination Prev 1 ... 42 43 44 45 46 47 48 49 50 51 ... 58 Next
/ 58
서버에 요청 중입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