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여행지였던 호주...
11월 첫주의 Sydney는 봄이 올 거라는 따뜻한 기대와는 달리
불과 이틀만에 비와 바람과 변덕스러운 날씨,
그리고 갑자기 청명하게 갠 하늘을 한꺼번에 보여줬던 기억이 난다.
하버브릿지 유람선도 바람이 왕창 불었던 기억 밖엔..
골드코스트가 훨씬 좋았고, 케언즈나 퍼스로 가 보고 싶다..
신혼여행지였던 호주...
11월 첫주의 Sydney는 봄이 올 거라는 따뜻한 기대와는 달리
불과 이틀만에 비와 바람과 변덕스러운 날씨,
그리고 갑자기 청명하게 갠 하늘을 한꺼번에 보여줬던 기억이 난다.
하버브릿지 유람선도 바람이 왕창 불었던 기억 밖엔..
골드코스트가 훨씬 좋았고, 케언즈나 퍼스로 가 보고 싶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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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산단야경, 이순신광장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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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진 | 2015.08.09 | 6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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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민사, 진남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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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진 | 2015.08.09 | 7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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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쿠아플라넷 (박물관은 살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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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진 | 2015.08.07 | 4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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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한화 아쿠아플라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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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진 | 2015.08.07 | 6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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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여행: 광양 지나 여수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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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진 | 2015.08.07 | 7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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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마을, 파독전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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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진 | 2015.08.06 | 6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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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예예술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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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진 | 2015.08.05 | 6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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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 드라이브, 다랭이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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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진 | 2015.08.05 | 6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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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갯벌체험장 쏙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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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진 | 2015.08.05 | 8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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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 독일마을 숙소: 노이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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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진 | 2015.08.05 | 631 |
| 553 |
상주은모래비치 해수욕장, 삼천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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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진 | 2015.08.05 | 6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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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음포 이충무공 전몰유허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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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진 | 2015.08.04 | 68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