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3일째..
몇년 전부터 중문 관광단지의 명물이다.
아이들 데리고 한번 쯤은 가볼만 하다.. 입장료 비쌈.
넓은 부지 여기저기 곰돌이들의 잔치..
아이에게 곰돌이만큼 이미지가 친숙하고 편안한 동물이 있을까..
개인적으론 '테디베어'는 별로 좋아하지 않지만..
미니 사이즈부터 큰 인형들까지.. 아기자기한 사진을 만들어 낼 수 있는 장소..
아이들이야... 그게 그거겠지..
백설공주..
엘비스 프레슬리..
병마용
테디베어 샾, 007 작전으로 건너뛰고 샤샥 지나가다..
유명한 고호..
인형보다 미니 소품들이 더 대단한 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