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4월 8일 (금) ~ 4월 12일 (화), 3박 5일 하나투어 앙코르왓 패키지 여행 4월 8일 OZ737 편 저녁 7시 20분 출발하여 캄보디아에는 22시 40분에 ...

오전에 앙코르 왓을 보고 오후에 따 프롬과 앙코르 톰을 관광했다. 따 프롬에서 앙코르 톰까지도 현지 관광 교통 수단인 툭툭을 타고 이동했다. 바이온...

가장 유명한 유적지 Ankor Wat. 12세기 초반 수리야바르만 2세는 비슈누를 숭배하는 힌두교 사상에 힘입어 수백년 이상의 크메르 건축의 경험을 토대로...

앙코르 왓, 따 프롬, 앙코르 톰을 관광한 날 저녁은 식사와 함께 "Smile of Angkor"라는 쇼를 보러 간다. 오후에 관광 마치고 나서 툭툭을 타고 호텔로...

점심을 먹고 난 후 툭툭이 투어를 한다. 툭툭은 오토바이 택시인데 유적지를 돌아 볼 수 있는 관광 수단이다. 점심 이후에 따 프롬까지 툭툭이로 이동...

점심 먹고 반띠아이 스레이 (Banteay Srei)로 이동. '여인의 성채' 혹은 '미의 성채'라는 뜻. 다른 사원들과 달리 왕이 건설한 것이 아닌 라젠드라바르...

2011년 4월 9일 토요일. 앙코르왓 관광 첫째 날 (총 3일). 첫번째 유적지를 보러 간다. 룰로오스 유적군. (롤레이, 쁘레아꼬, 바꽁) 거의 모든 유적지...

롤레이 사원, 쁘레아 꼬를 거쳐 바꽁 (Bakong)에 도착했다. '하리하랄라야'는 자야바르만 2세가 8세기 말에 처음으로 수도를 건설했던 곳인데 이곳에 ...

롤레이 사원을 본 후 쁘레아 꼬 (Preah Ko)로 이동했다. 쁘레아 꼬는 여섯 개의 탑을 가진 우아한 사원으로 벽돌과 모르타르 (회반죽)로 장식되었다. ...

앙코르왓 여행 넷째 날 (떠나는 날), 4월 11일 월요일. 세계에서 3번째로 크고, 아시아에서 가장 큰 Tonlesap 호수. 크메르어로 'Tonle'는 강, 'Sap'은...

점심 이후에는 여러 곳을 다녔다. 국립박물관, 왓트마이, 재래시장, 왕궁 가든, 현지인 집까지.. 관광한 결과로는, 여행 상품에 유적군을 한개라도 더 ...

신석기 시대 유적지. 1925년 을축년 대홍수로 인해 세상에 드러났지만, 역시나 일제가 몰래 유물들을 가져 갔을 것이다. 해방 후 70년대나 들어오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