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따라 바람쐬러 다녀온길에 많이 졸렸나보다.
자다 일어나더라도 우리 아이들은(특히 선아) 짜증을 안낸다.
전철에서 내려 선아를 안고 올라왔는데 귀에 대고 작은 소리로
"선아야...물고기 있다"하니까 번뜩 눈을 뜨며 웃는다.
전철역의 어항턱을 톡톡히 봤다.
신데렐라 패션
2006년 4월 23일 현재..
피곤했던 아이들..
과천 경마공원에서.
아빠와 버스타기...
밝은 웃음..
땡깡 부리기 사진 보충 (필름)
함께 모여 사는데 의미가 있다.
선아 땡깡 부리기
봄나들이 (맛보기 사진)
오랜만에 보는 삼순이 찜질방 패션~
아이들 꼬치 참 잘먹는다.
오늘이 어린이날인가??
맘에 드는 사진
인천 자금성 "매"실 안에서.
전철안에서 우리가족..
American Age...
동균 만 다섯살
유가네 부자의 솜씨
샬랄라~ 공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