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에 올라가다가 정상은 못가고 중간쯤에서 내려왔다. 잠깐 가다가 "아빠 도뉴니 힌드다"(아빠 동균이 힘들다)
또 조금 가다가 "엄마하테 갈래" "아빠는 산에가 도뉴니는 엄마하테 가" "아빠 좀 안자바바"
결국 정상을 치려면 만 하루는 꼬박 걸릴것 같다. 그래서 중간의 눌연계곡에서 애 물놀이 시켜주고
내려와서 모악산 유스호스텔앞 개울에서 또 물놀이 시켜줬다.
담에 또 오잔다.
산에 올라가다가 정상은 못가고 중간쯤에서 내려왔다. 잠깐 가다가 "아빠 도뉴니 힌드다"(아빠 동균이 힘들다)
또 조금 가다가 "엄마하테 갈래" "아빠는 산에가 도뉴니는 엄마하테 가" "아빠 좀 안자바바"
결국 정상을 치려면 만 하루는 꼬박 걸릴것 같다. 그래서 중간의 눌연계곡에서 애 물놀이 시켜주고
내려와서 모악산 유스호스텔앞 개울에서 또 물놀이 시켜줬다.
담에 또 오잔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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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4 |
2005년 1월 1일..모두 평안하고 행복하길 기원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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쫑 | 2005.01.01 | 1896 |
| 173 |
성탄절 용평스키장에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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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진 | 2011.12.28 | 1895 |
| 172 |
유치원 운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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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진 | 2008.10.11 | 1895 |
| 171 |
나도 먹고 살자.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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쫑 | 2005.04.20 | 1895 |
| 170 |
2010년 내 생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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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진 | 2010.02.02 | 1888 |
| 169 |
스케이트 보드 연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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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진 | 2010.11.11 | 1886 |
| 168 |
식탁 위의 새 식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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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진 | 2009.12.30 | 1886 |
| 167 |
선아, 2년 전 족발사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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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진 | 2005.07.07 | 1885 |
| 166 |
시청앞 바닥 분수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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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진 | 2006.05.25 | 1884 |
| 165 |
뭐가 그리 슬픈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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쫑 | 2004.11.18 | 1884 |
| 164 |
동균이 첫 이빨, 그러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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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진 | 2008.06.29 | 1883 |
| 163 |
구슬아이스크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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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진 | 2007.04.14 | 1883 |
| 162 |
안면도 안면암 앞바다 부표교(?)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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쫑 | 2004.11.02 | 1883 |
| 161 |
신촌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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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진 | 2011.06.10 | 1882 |
| 160 |
선아 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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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진 | 2011.01.01 | 1882 |
| 159 |
보성 대한다원 앞 삼나무길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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쫑 | 2005.04.07 | 1882 |
| 158 |
선아 그네 사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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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진 | 2007.05.30 | 1880 |
| 157 |
선아에게 쓰는 편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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쫑 | 2005.01.05 | 1873 |
| 156 |
하드에서 지우기전 보관용으로 이곳에 올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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쫑 | 2004.09.16 | 1869 |
| 155 |
창의력 키우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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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진 | 2007.11.28 | 1866 |